약할 때 강함 되시네 You are my all in all

 

 

어렸을때부터 가장좋아하던 찬양이다.

이곡의 작곡가인 데니스 저니건은 아픈과거가 있다.​

이분은 어릴때 교회에서 동성애자에게 강간을 당하고나서부터 동성애자가 되었었다고 한다. 하지만 하나님을 의지하며 그 죄를 이겨내고 탈동성애를 성공하신분이시다.​

여전히 유혹은 많지만 가족들을 의지하면서 지금을 자녀도 있으니다고 전해들었다.

이곡은 그 과정속에 하나님을 의지한다는 의미가 담긴 아주 귀한 곡이다.

탈동성애라는 것은 사실이지만, 전체적인 이야기가 사실인지의 여부는 모른다. 그저 어릴때 이곡이 좋아서 찾아보다가 알게된 이야기일뿐이다.

그래도 그 죄에서 나오기까지 얼마나 힘들었을지 나는 가늠조차 할수가 없다. 그리고 여전히 그 죄를 멀리하기위해 가족과 하나님을 의지하고 있다는 이야기는 우리에게 감동을 주기 충분하다.

왜냐하면 우리 또한 어떤 죄에서든 다시 일어날수있다는 용기를 얻을수 있다고 생각할수 있기 때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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