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ankslog, 성령의 김밥 / Gimbap of the Holy Spirit

Thankslog, 성령의 김밥 / Gimbap of the Holy Spiri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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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nstagram의 Hey, Trip님

집으로 돌아가는 길..
감사하게도, 기도회에 잘 다녀올수 있었다. 목요기도회에 가면 박목사님께서 저녁밥도 못먹고 온 찬양팀을 위해서 항상 챙겨주시는 저녁이다. 사실 나는 이것을 먹기 위해 점심도 안챙겨먹고 간다.ㅎㅎ
아무튼 2시부터 준비하셔서 이렇게 주시는 김밥이 왜이렇게 맛있는지 계속 계속 먹게 된다.
집으로 돌아가면서 먹는 이 김밥은 진짜 너무 맛있다. 그래서, 이것을 먹으면서 아는 형님께 자랑을 하면서 먹었다.
"형님~ 이거 성령의 김밥이에요~"
그렇게 자랑을 하면서 집으로 돌아와서 이렇게 오늘 하루를 정리하는 기분은 내가 살아있음을 느끼는 순간이다.

On my way back home.

Thankfully, I was able to go to the prayer meeting well. When I go to the Thursday prayer meeting, Pastor Park always takes care of the praise team who couldn't even eat dinner. Actually, I don't even have lunch to eat this.Haha

Anyway, I keep eating the kimbap that they prepare from 2 o'clock and why it's so delicious.

This gimbap that I eat on my way home is really delicious. So, I ate it while bragging about it to my brother.

"Brother, this is the holy spirit's kimbap."

It's the moment I feel alive when I come back home and wrap up my day like this.

Thankslog, 엔진경고등! 스로틀바디 카본찌꺼기 세척 / Engine warning! Cleaning the throttl (tistory.com)

Thankslog, 엔진경고등! 스로틀바디 카본찌꺼기 세척 / Engine warning! Cleaning the throttl

엔진경고등이 뜨면서 스로틀바디에 카본세척을 하는데 들었던 비용이 10만원 가량이다..
그냥 3개월 할부로 해야겠다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설교말씀이 갑자기 생각나더니 빚을 지지말라는 말이 기억났다. 그래서 그냥 일시불로 계산을 했었다. 근데 오늘 목요기도회에 다녀오면서, 이것을 채워주셨다..
단순히 돈의 문제가 아니였다. 그 순간 말씀이 기억나고, 행하게 되었다는 것 그리고 그 응답으로 채워주셨다는 것이 핵심이였다.
마치 '그래 그렇게 하는 거야' 라고 말씀해주시는 것 같았다.
베드로가 느꼈을 잠깐의 감정을 느낀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베드로는 예수님을 따르는 그 순간 어떤 마음이였을까?
이제 시작이구나 라는 생각을 했을까?
아무튼 오늘도 감사한 하루가 또 이렇게 만들어졌다.

The cost of carbon cleaning the throttle body is about 100,000 won due to the engine warning light.

I was thinking that I should just pay it in three months installment. However, the sermon suddenly came to mind and I remembered the saying, "Don't be in debt." So I just paid in a lump sum. But when I went to the Thursday prayer meeting today, they filled it up.

It wasn't just a matter of money. At that moment, the key was that the words were remembered, that they were done, and that they were filled with the response.

It was as if they were saying, 'Yes, that's how you do it.'

I think I felt a brief emotion that Peter must have felt. How did Peter feel when he followed Jesus?

I thought, "It's just the beginning."

Anyway, today's thankful day was made like this.

Thankslog, 엑셀레이터 페달 교체 / replace accelerator pedal (tistory.com)

Thankslog, 엑셀레이터 페달 교체 / replace accelerator pedal